안녕하세요 백석예술대 재학 중이지만 현재 휴학하고 재수 준비하고 있는 스무 살입니다. 20대의 청춘을 전문대에서 보내고 싶지 않아 재수를 준비하고 있고 26년 재수를 볼 예정입니다. 아마 재수를 하게 되면 연락이나 만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 연애를 바라는 것보다 저와 잘 맞는 남사친이나 저를 천천히 기다려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어 싶습니다. 저는 통통한 편이고 손 안 이쁩니다. 아담한 여자나 손이 이쁜 여자를 찾으신다면 저는 아닙니다! 하지만 성격은 나름 좋은 편이에요 ㅎㅎ